2010년 7월 1일 목요일

비어있는 공간, 안내표시, 서비스 구조물

베를린의 폐허가되어 있는 비어있는 공항 템플호프에서 본 사인입니다. 템플호프 링크 참조. http://incheonstories.blogspot.com/2010/06/contribution-part-2-architectural.html 인천의 비어있는 공간/집/문이 없는곳이나 쓸모없이 버려진곳이든 잠시 쉬고 있는공간들을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블로그에 라벨표시해도 좋을듯. 그리고 인천에서 보여지는 추가적인 서비스 구조물을 예. 로드사인, 인포박스, 주차관리 콘테이너, 키오스크 등을 비교해도 재미있을듯합니다. (Incheon walker 블로그에 관련 이미지 업데이트 예정)

댓글 1개:

  1. 공공구조물에서 확장해 공공기관,공공공간(놀이터같은) 비교도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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